최희덕 총영사는 1.6.(월) Liu Kebin 선양시 부시장과 면담을 가졌습니다. 양측은 한-선양시간 다방면의 교류 성과를 평가하는 한편, 금년도에는 양측간 교류협력의 역사적 상징이자 효율적인 플랫폼 역할을 해 온 선양한국주와 서탑거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방교류, 경제무역투자, 문화·관광·체육, 청소년 교류 등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. 아울러, 이를 위한 총영사관과 시정부간 소통과 협력을 연중 긴밀히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