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도 | 교역액 | 수출 | 수입 |
2017년 | 499.3 | 194.1 | 305.2 |
2018년 | 673.2 | 346.6 | 326.6 |
2019년 | 731.1 | 376.4 | 354.7 |
2020년 | 903.2 | 444.5 | 458.7 |
2021년 | 1,013.4 | 453.2 | 560.2 |
2022년 | 915 | 350.6 | 564.4 |
2023년 | 680.4 | 267.4 | 413 |
※ 출처 : 한국무역협회, 시안해관
※ 한국은 섬서성 제 1위 교역상대
※ 對 섬서성 주요 수출품 : 메모리반도체, 반도체·전자집적회로 제조용 기기, 프로세서 및 컨트롤러, 인쇄회로 폴리실리콘 등
※ 對 섬서성 주요 수입품 : 컴퓨터기억장치, 전자부품, 리튬이온배터리, 에어백부속품 등
연도 | 신고건수 | 신규법인수 | 투자금액 |
2013년 | 41 | 34 | 2,027,511 |
2014년 | 36 | 20 | 171,558 |
2015년 | 33 | 16 | 11,760 |
2016년 | 19 | 9 | 7,171 |
2017년 | 16 | 4 | 329,252 |
2018년 | 29 | 8 | 341,953 |
2019년 | 13 | 4 | 619,708 |
2020년 | 10 | 3 | 8,246 |
2021년 | 9 | 2 | 5,203 |
2022년 | 11 | 2 | 12,075 |
2023년 | 25 | 3 | 91,043 |
2024년 | 8 | 1 | 27,512 |
※ 출처 : 한국수출입은행
거주교민(명) | 법인수(개) |
약 3,300명 | 약 180개 |
성급
교류도시(중국-한국) | 종류 | 체결일자 | |||
섬서성-경상남도 | 우호교류의향서 체결 | 2008.10.16 | |||
섬서성-경상북도 | 자매결연 | 2013.04.05 | |||
섬서성-부산광역시 | 교류협력도시 | 2014.01.14 | |||
섬서성-충청북도 | 우호협력도시 | 2015.05.19 | |||
섬서성-세종특별자치시 | 우호교류도시 | 2015.05.22 | |||
섬서성-제주특별자치도 | 우호협력MOU 체결 | 2020.11.20 |
시급 및 기타
교류도시(중국-한국) | 종류 | 체결일자 |
시안시-경주시 | 자매결연 | 1994.11.18 |
시안시-진주시 | 자매결연 | 2016.05.15 |
시안시-안동시 | 자매결연 | 2020.11.30 |
시안시-대전광역시 | 우호협력도시 의향서 체결 | 2019.11.12 |
셴양시-의성군 | 자매결연 | 2003.10.17 |
셴양시-함양군 | 우호협력교류 | 2015.11.19 |
퉁촨시-봉화군 | 자매결연 | 1998.09.28 |
웨이난시-구미시 | 우호결연협졍서 체결 | 2014.11.17 |
웨이난시-창원시 | 국제우호도시 | 2015.10.08 |
한청시-여주시/광명시 | 우호도시관계의향서 | 2016.02.06 |
상뤄시-진안군 | 우호도시협정 체결 | 2015.05.25 |
바오지시-예천군 | 자매결연 | 2016.05.26 |
한중시-창녕군 | 우호교류협정 체결 | 2019.02.20 |
안캉시-부안군 | 우호교류협약 체결 | 2021.04.28 |
부평현-제천군 | 우호도시관계의향서 체결 | 2016.06.15 |
●2012. 4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시안 진출 이후 한·섬서성 경제협력은 급격하게 확대
○2012년 이후 한-섬서성 교역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8년 100억불을 초과
○한·섬서성 경제협력 증진으로‘삼성효과, 섬서속도, 시안효율’이라는 말이 생겼으며 약 180여개 한국 기업체 진출
○삼성전자는 1기 108억불, 2기 70억불을 투자하여 시안에 반도체 공장 건설
■시안 삼성 반도체공장이 가지는 3가지 의의는 △중국 개혁개방이래 가장 큰 규모의 단일항목 프로젝트, △한국기업의 외국 투자 중 가장 큰 규모의 단일항목, △ 최첨단 차세대 대용량 저장장치(낸드플래시 기반) 생산
●1940.9월 충칭에 설립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는 그 해 11월에 시안으로 이전, 그 예하에 제 1·2·3·5 지대 설치
○1942.4월 광복군 제1·2·5 지대가 제2지대로 통합 재편
●1942.9월 총사령부가 시안에서 충칭으로 재이전하면서 제2지대 본부는 현 기념공원 위치인 시안시 장 안현(長安縣) 두곡진(杜曲鎭)에 잔류
○광복군 참모장 이범석 장군(초대 국무총리)이 제2지대장을 맡고, 제2지대는 주로 군사훈련과 대일선전 업무 담당
●우리측은 2009.4월 광복군 관련 유적지를 기념하는 표지석 건립을 위해 섬서성에 건립 허가를 정식 요청한 이래 주요 인사 교류 계기를 포함, 동 건 지속 제기 (‘13.6월 우리 대통령 시안 방문 계기 포함)
●중국측은 ‘13.12월 표지석 설치 최종 승인, ‘14.5월 제막식 거행
<광복군 제2지대 표지석 및 기념공원>
●한국광복군 총사령부는 ‘40.11월부터 ‘42.9월까지 시안에 주둔하면서 중국 화북지역에서 병력모집 활 동을 활발히 전개, 창설 2년여 만에 300여명에 달하는 병력을 모병하며 광복군의 토대 마련
○한국광복군 총사령부 건물은 2층 목조 건물이었으나 현재는 건물이 철거되고 일대가 재개발되어 옛 모습 소멸
●시안 소재 광복군 제2지대 본부 인근 미타고사(弥陀古寺) 뒷산에서 ‘45.5월부터 미국 전략첩보기구인 OSS와 함께 국내진공 관련 훈련 실시
○제1기 훈련생으로 광복군 제2지대 대원 등 50명 선발, 미 교관들로부터 특수훈련을 받고‘45.8.4. 수료
<광복군 OSS 훈련지>
※ 김구 임정 주석은 8.5.시안에 도착, OSS 책임자 도너반 소장과 국내진공작전을 협의하고 대원들의 시범도 관람하였으며 시안 방문 기간중인 8.10.일제의 무조건항복 소식을 접함.
●‘39.11월 한국 청년 전지공작대는 시안에 도착한 후 ‘40.2월 대원 16명이 중앙전시간부훈련단 제4사단에 설치된 한국 청년훈련반에 입교
○훈련생은 졸업 후 중국군 소위로 임관하였으며 화북지역에서 한인청년 100여명을 모병하는 등 활동 (교육은 3기생까지 실시)